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한 건보공단)과 한국부인회가 지난 18일 서울 명동역 주변에서 흡연폐해를 알리고 금연운동 확산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공동캠페인은 전국적으로 120만명의 회원을 둔 한국부인회에서 청소년과 여성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