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주현 트위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박주현 봄동 다이어트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피카 박주현은 2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봄동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봄동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박주현은 트위터에 "봄동 다이어트. 요즘은 알배추보단 봄동이 더 달고 맛나요. 아.. 배가 너무 고프지만 '인기가요'를 위하여 퐈이야, 굿밤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주현은 봄동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봄동이 얼굴의 반을 가리고 있어 작은 얼굴이 더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정기고 폭풍감량 "15kg 감량? 사진 각도 때문인 줄""일자리 준다" 유혹에 속아 외딴 섬 '염전 노예' 된 장애인들 네티즌들은 "봄동 다이어트 어떻게 하는 거지?", "봄동 다이어트로 효과 좀 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주현 #봄동 다이어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