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갓세븐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로 남성미를 뽐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다양한 매력이 담긴 갓세븐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멤버들이 뽑은 자신감 최고 멤버로 “어릴 적부터 여러 나라에서 살았기 때문에 어떤 문화든 빨리 적응하다”고 밝혔다.
Jr의 취미는 독서로 “연기를 배우니 노래와 춤의 표현도 넓어지고, 상상력이 필요한 분야니 책을 읽는 취미까지 생겼다. 요즘엔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11분’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영재는 박진영 프로듀서로부터 칭찬을 들은 보컬리스트로 “고음이 뻥 뚫려 있다”는 칭찬을 받았다.
뱀뱀과 함께 막내인 유겸은 “박진영 PD님께서 돈은 먹고 살만큼 있으면 된다. 너희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행복하다고 했다. 앞으로 평생 가슴에 담고 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