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그라치아’ 화보 공개, 뭘 입어도 하이패션

2014-02-06 13:52
  • 글자크기 설정

갓세븐 [사진 제공-그라치아]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갓세븐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로 남성미를 뽐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다양한 매력이 담긴 갓세븐의 화보를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갓세븐은 훈훈한 외모와 깍듯하고 예의 바른 태도로 모든 스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리더 JB는 모델처럼 포즈가 자연스럽다는 칭찬을 받았고, 뱀뱀은 베이비 페이스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이날 멤버들이 뽑은 자신감 최고 멤버로 “어릴 적부터 여러 나라에서 살았기 때문에 어떤 문화든 빨리 적응하다”고 밝혔다.

Jr의 취미는 독서로 “연기를 배우니 노래와 춤의 표현도 넓어지고, 상상력이 필요한 분야니 책을 읽는 취미까지 생겼다. 요즘엔 미야베 미유키의 ‘화차’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11분’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영재는 박진영 프로듀서로부터 칭찬을 들은 보컬리스트로 “고음이 뻥 뚫려 있다”는 칭찬을 받았다.

뱀뱀과 함께 막내인 유겸은 “박진영 PD님께서 돈은 먹고 살만큼 있으면 된다. 너희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행복하다고 했다. 앞으로 평생 가슴에 담고 살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