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은 충북 옥천에 자리한 육지 속의 섬 장고개 마을로 떠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의 첫 여행에서
아빠 곁을 떠나 심부름을 떠난 리환 군의 모습이 대견해 쉽사리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동료 아빠들의 놀란 표정에도 안정환의 눈물은 쉽게 그치지 않았다고.
아빠 어디가2 안정환 눈물에 네티즌은 "아빠 어디가2 안정환 눈물, 안정환도 평범한 아빠구나" "아빠 어디가2 안정환 눈물, 짠하다" "아빠 어디가2 안정환 눈물, 얼마나 대견스러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