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는 귀성객을 태울 고속버스가 가득 차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