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풍선 여행사가 크로아티아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파랑풍선 여행사가 크로아티아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크로아티아는 최근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꽃보다누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다. 파랑풍선 에서는 크로아티아에서의 모든 일정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8일, 9일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터키항공을 이용하며 왕복항공권, 숙박, 자그레브-두브로브니크 구간 편도 항공권을 포함해 149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단 세금 및 유류할증료는 불포함. (02)6244-890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