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성금 모금 운동은 화재피해주민 중 영세거주자, 장애인 및 한부모세대 등을 대상으로 남부소방서 직원 및 신세계 이마트 영수증 모금함에 모인 성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하여 전달하는 행사이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 대응구조구급과는 30일 화재로 인하여 실의에 빠진 피해주민에게 직원들의 따뜻한 사랑을 모아 구입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사랑의 성금 모금 운동은 화재피해주민 중 영세거주자, 장애인 및 한부모세대 등을 대상으로 남부소방서 직원 및 신세계 이마트 영수증 모금함에 모인 성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하여 전달하는 행사이다.
남부소방서는 2014년에도 화재피해주민지원센터를 통하여 질적으로 심화된 고객만족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대표적인 주민 밀착형 고품질 시민보호 장치를 마련하기 위하여 고객 중심의 지원절차 개선 및 유관기관 ․ 단체 간 공조체계 구축과 긴밀한 업무협의로 고객 감동과 고객 만족 소방행정서비스 제공에 더욱 더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사랑의 성금 모금 운동은 화재피해주민 중 영세거주자, 장애인 및 한부모세대 등을 대상으로 남부소방서 직원 및 신세계 이마트 영수증 모금함에 모인 성금으로 생필품을 구입하여 전달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