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일간워스트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워스트 저장소' 측이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이 사칭이라고 밝혔다. 일간워스트 측은 30일 메인 페이지에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있는 '일간워스트' 페이지나 계정은 사칭계정입니다. 여기와 관계없어요"라며 공지글을 올렸다. 일간워스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자 여기저기 사칭계정이 늘어나고 있는 것. 한편 일간워스트는 보수성향사이트 '일간베스트'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로 한 때 접속자 증가로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 관련기사짜장면 칼로리 864kcal "하루치 열량의 대부분 차지?"병사 월급서 적립하는 '희망준비금' 전역 때 100~200만원 받아 #일간베스트 #일간워스트 #일베 #SN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