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제공=KB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마사지 영재로 등극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이 아기 인형으로 마사지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추성훈이 자신에게 직접 해주던 베이비 마사지 동작을 그대로 재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가수도, 예능인도 포기 못해"…이찬원 '2024 K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율희 삼남매 데려올까?…최민환에 양육권 재산분할 청구 소송 특히 추사랑은 마시지의 전체적인 순서와 세밀한 동작까지 그대로 재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사랑의 베이비 마사지 모습은 29일 오후 4시 55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