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실바 은퇴 발언 [사진출처=UFC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격투계의 '살아 있는 전설' 앤더슨 실바의 은퇴 여부를 결정하는 UFC168 미들급 챔피언전이 시작됐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의 UFC168 미들급 챔피언전에서 앤더슨 실바(38, 브라질)가 현 챔미언 크리스 와이드먼(30, 미국) 와 챔피언 벨트를 두고 미들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이 경기 전에 크리스 와이드먼과의 재경기 성사에 대한 소감 인터뷰에서 앤더슨 실바는 은퇴 가능성 발언을 하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기사<UFC168> 포이리에, 브랜다오에 TKO 완승... '정찬성 다시 붙자'UFC 플라이급 챔피언 존슨 vs 도전자 베나비데스 #격투 #앤더슨 실바 #은퇴 #크리스 와이드먼 #UF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