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부터 식사까지 특가에 즐긴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설 연휴를 맞아 내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숙박부터 식사까지 특가로 즐길 수 있는 ‘어느 멋진 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26일부터 1월 10일까지 단 15일간 판매되는 특가 프로모션 상품으로, 이그제큐티브 해변 전망 객실 1박과 뷔페 레스토랑 까밀리아 2인 석식,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조식, 온천사우나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35만원(세금, 봉사료 포함)부터.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