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FC 바르셀로나와 5년 재계약을 맺는 이승우의 소식이 전해지자 트위터리안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ch******)은 "오오 승우선수! 아시아 최초의 바르셀로나 1군 선수가 되고 싶다던 그 꿈과 더 가까워지고 있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승우 선수 같은 선수가 우리나라에 있어 참 자랑스러워요"라는 글로 축하했다.
이밖에 "재계약 축하해요. 바르샤에서 성공하세요" "실검 1위 재계약 축하해요. 역시 대단! 계속 응원중" "승우선수 대단해요. 지금 실검 1위. 항상 부상 조심하고 화이팅하세요" 등 축하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