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롯데슈퍼는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가공식품·일상용품·생활용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정상 재고일의 2배를 넘긴 제품을 중심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에 창고 재고 품목·판매 부진 상품·제조사 재고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와 함께 신용카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다만, 품목별 재고량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일부 품목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