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대본 리딩, 송지효 최진혁 대세가 만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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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대본 리딩 [사진 제공=tvN]

응급남녀 대본 리딩 [사진 제공=tvN]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급남녀 대본 리딩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23일 tvN '응급남녀' 제작진은 "지난 20일 주요 출연진이 모여 첫 대본 리딩을 했다"며 출연배우 송지효 최진혁 최여진 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출연배우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리딩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인공 오진희 역을 맡은 송지효는 "밝고 씩씩한 오진희 역에 점점 애착이 커진다. 즐겁게 작업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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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응급남녀'는 내년 1월 24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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