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경렬 기자 = 성지건설은 신해중공업과 567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기준 71.1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