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신임 임·부서장, 첫 출발은 봉사활동으로

2013-12-24 14:2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지난 11일 신규 선임된 신한카드 임원 및 부서장들이 24일 오후 크리스마스를 맞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펼치며 공식적인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점심시간 전후로 실시된 모금행사에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신규 임부서장들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모금된 성금은 전액 구세군에 기부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