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면 출향인사, 어려운 이웃돕기 방한복 기탁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 연동면 출향인사 장년순(67․서울 서초구) 씨가 24일 연동면(우측 면장 안기문)에 우편으로,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방한복 80벌(56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