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칼라슈니코프 자동소총(AK) 개발자인 미하일 칼라슈니코프가 23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4세. 이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칼라슈니코프는 러시아 우드무르티야 자치공화국의 이제프스크에 위치한 병원에서 위장 출혈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칼라슈니코프 자동소총(AK) 개발자인 미하일 칼라슈니코프가 23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94세. 이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칼라슈니코프는 러시아 우드무르티야 자치공화국의 이제프스크에 위치한 병원에서 위장 출혈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