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22일 오후 6시19분 현재 경찰의 민주노총 진입을 규탄하기 위해 모인 민주노총 및 철도노조 측과 경찰이 서울시에 위치한 경향신문사 일대에서 대치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