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구 전 보험개발원장, 태평양 고문으로 임명

2013-12-22 15:5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강영구(57·사진) 전 보험개발원장이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으로 임명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강 전 원장은 내년 1월 초부터 태평양 고문으로 금융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강 전 원장은 1982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해 1999년 금융감독원으로 통합된 이후 보험감독국 부국장, 보험검사2국장, 보험업서비스본부장(부원장보) 등을 지냈다.

지난 2010년에는 제9대 보험개발원장을 맡아 임기 3년을 채우고, 지난 7월 말에 퇴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