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지도부 검거 위해 경향신문사 내로 진입 하는 경찰 [사진=백승훈 기자]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경찰이 정동길 경향신문사 내 민주노총 사무실로 최루액 뿌리며 강제 진입 해 노조원 45명 연행을 연행 했다. #민주노총 #철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