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GS25는 지난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GS25는 이 회사의 DIY 상품인 빼빼로 하트의 판매금액 가운데 1%를 기부하기로 결정하고, 고객들이 나눔 상품임을 알 수 있는 나눔스티커를 부착해 판매했다. 기부금은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을 위한 난방비로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