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STX가 장중 하한가로 급락한 뒤 반등 중이다. 20일 오후 1시4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TX는 전거래일보다 85원(2.44%) 오른 3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로 출발한 STX는 오후 1시경 하한가까지 추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날 예정된 STX 사채권자집회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풀이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