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선수 곽유화 귀요미 변신 "저 진짜 귀엽죠?"

2013-12-20 12:30
  • 글자크기 설정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사진 출처=곽유화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가 귀요미로 변신했다.

지난 3월 곽유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놀이공원 가면 파는 머리띠, 탐나서 가져오려고 했는데 선물 받은 거래서 참았다. 얼른 놀이공원 가고 싶당. 갈 수 있으려나? 애선배 어제오늘 감사했습니다. 우린 진주에서 보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유화는 머리 위에 줄무늬 머리띠를 쓰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얼짱 배구선수로 꼽힐 만큼 귀여운 얼굴과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경기도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에서 곽유화가 속한 도로공사는 흥국생명과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