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위메프는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응답하라1994’의 4인방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부터 응사의 성나정, 칠봉이, 삼천포, 조윤진 등 4인방이 등장하는 광고의 방영을 시작한다. 위메프는 지난달부터 배우 이서진과 이승기를 내세운 TV광고를 진행한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