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익 ‘부쉬드 노엘’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 ‘노보텔, 노엘! ‘을 선보인다.
‘부쉬 드 노엘’ 은 통나무 모양의 케익으로 한 해의 나쁜 일은 모두 태워버리고 내년 소망을 빈다는 의미의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익이다.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의 2인 조식과 사우나 무료 이용이 포함된 수페리어룸 패키지와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이 추가되는 이그제큐티브룸 패키지도 마련된다.
12월 24일 1박 가격은 22만9000원부터.
조금 더 여유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연박으로 이용 가능한 ‘Tonight, 노보텔 노엘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룸과 프리미어 스위트 룸으로만 한정 제공된다. 가격은 41만6000원부터 .
한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웹사이트(www.ambatel.com/gangnam)을 통해 예약 시 선착순 100명에게 프랑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듀크레이’ 의 4만원 상당의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02)56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