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당진시복지재단의 2013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했던 사업으로, 직업적응훈련생에게 12회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유적지 탐방 시간을 가졌으며, 당진시복지재단은 차후 사업 평가회를 통해 훈련생들의 변화를 확인하고 사업의 개선점을 파악해 내년도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시 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에서는 직업적응훈련생의 지역사회에서 자립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귀중한 우리문화 요리조리 찾아보는 미의 세상 탐방스토리’라는 문화 유적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지난 13일 마무리 했다.
이 사업은 당진시복지재단의 2013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했던 사업으로, 직업적응훈련생에게 12회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유적지 탐방 시간을 가졌으며, 당진시복지재단은 차후 사업 평가회를 통해 훈련생들의 변화를 확인하고 사업의 개선점을 파악해 내년도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당진시복지재단의 2013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했던 사업으로, 직업적응훈련생에게 12회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유적지 탐방 시간을 가졌으며, 당진시복지재단은 차후 사업 평가회를 통해 훈련생들의 변화를 확인하고 사업의 개선점을 파악해 내년도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