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1위 [사진=추사랑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 싶은 스타 2세 1위에 선정됐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는 자사 SNS를 통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총 264명을 대상으로 '내가 산타라면 선물을 주고 싶은 스타 2세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현재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추사랑이 4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26%의 지지를 받은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율이 뽑혔다. 뒤를 이어 11%의 지지를 받은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공동 3위에 올랐다.관련기사추사랑 "엄마아빠보다 미키마우스 좋아"…야노 시호 충격추사랑 '산토끼' 부르자, 추성훈 '깜짝' 왜? #추사랑 #추사랑 1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