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아산시보건소(소장 허문욱)가 백세 건강 ‘아산고을어르신 골든벨’을 운영해 호평을 얻었다.
보건소 방문보건팀은 지난 9월부터 관내 22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유도고혈압(뇌졸증), 당뇨, 관절질환(낙상), 심혈관질환, 대사증후군, 구강질환, 발열성질환 등 질환별 교육을 실시 했다.
교육 후 지난 11월~12월 아산고을어르신 골든벨 퀴즈를 통해 질환관리방법 등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겨울철 어르신들의 낙상과 심혈관질환에 조심해야 된다며,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백세까지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보건소 방문보건팀은 지난 9월부터 관내 22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유도고혈압(뇌졸증), 당뇨, 관절질환(낙상), 심혈관질환, 대사증후군, 구강질환, 발열성질환 등 질환별 교육을 실시 했다.
교육 후 지난 11월~12월 아산고을어르신 골든벨 퀴즈를 통해 질환관리방법 등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겨울철 어르신들의 낙상과 심혈관질환에 조심해야 된다며,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백세까지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