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이즈와 두 아들. [사진=장바이즈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화권 스타 장백지(張柏芝·장바이즈)와 전 남편 사정봉(謝霆鋒•셰팅펑)이 최근 아들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화제다. 최근 두 사람이 아들 루카스, 퀀터스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목격돼 인터넷을 통해 퍼졌다고 베이칭왕위러(北青網娱樂)가 16일 보도했다. 특히 장바이즈가 매우 기뻐하는 눈치였으며 둘째 퀀터스는 아빠보다는 엄마를 따라다니는 모습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관련기사장백지 전 남편 사정봉, 8살 연하의 미녀모델과 열애? 장백지 전 남편 사정봉, 재결합은 왕페이와? ..“왕페이는 가장 사랑한 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