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용환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과 카이팔라 마라 시에라리온 재정경제개발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수은이 시에라리온 프리타운시 신복합행정센터 건립 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 5500만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