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우리로광통신이 감시 카메라 시스템과 관련한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새 시스템 이용시 관리자가 용이하면서도 확실하고 긴급하게 상황을 인지할 수 있다"며 "동시에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을 앞으로 CCTV 사업 진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