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LG생활건강은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지난 10일부터 수차례에 걸쳐 자사주 2만1776주를 팔았다고 16일 공시했다. 차석용 부회장은 보통주 1만7888주, 종류주 3888주 각각 매도했다. 이에 차 부회장의 보유 주식은 우선주가 2만2000주(0.14%), 종류주가 1만주(0.48%)로 줄어들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