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양주시와 협조하여 관내 전광판에 홍보동영상(소방방재청 제작)을 상영하고 각 학교 및 단체에 홍보문을 보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소·소·심 교육신청을 받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각 학교 22개소, 군부대 8개소, 복지시설 10개소, 개인단체 16개소 등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초등학교 및 일부단체 등 20여개의 단체가 교육이 예정되어있고, 지속적으로 교육신청을 받고 있다.
우근제 양주소방서장은 “소·소·심 전문교육을 확산시키고 활성화하여 양주시민이 화재발생시 안전을 지키는 수호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