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하이마트는 16일 애플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하이마트 압구정점에는 신형 아이패드를 사기 위한 인파가 몰리며 150여명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