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호주인이 가장 많은 유산을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HSBC에 따르면 호주인인 평균 50만달러(약 5억2650만원)의 유산을 남길 계획이다. 높은 부동산 덕분에 유산도 많은 것이다. 2위는 평균 37만1000만달러의 싱가포르다. 미국은 평균 17만7000달러를 6위를 기록했다. 조사 대상 15개국의 평균 액수는 14만8000달러로 집계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