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코레일 서울사옥에서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 대비 열차운행계획 변경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코레일은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에 따라 다음주부터 KTX 운행 12%감축, 무궁화호 10회 감축, 수도권전동열차 178회 감축 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