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윤소 기자 = LH세종특별본부(본부장 박인서)는 12일 세종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교육물품 등을 기부했다. 기부용품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정보통신교육을 위한 PC·복합기 등 교육자재와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각국 전통의상 등을 포함, 총 1000만원에 달해 주위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들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