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소매판매액이 4323억1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0.7% 증가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5개월만에 최대 증가치다. 시장 전망치는 0.6%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