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이청아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1891년 부산 지역에서 벌어진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변호인 오는 19일 개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