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본점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트리와 관련 소품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보관 장소가 마땅치 않은 고객들을 위해 30~60㎝ 크기의 미니트리를 선보였다. 미니트리는 TV선반·테이블 등 다양한 곳에서 연출이 가능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