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대한한공은 11일 오전 서울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에서 새로운 한식 기내식을 소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그간 기내에서 서양식의 경우 코스 요리를 기내식으로 제공했지만, 정통 한식을 전채요리부터 후식까지 전 코스로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