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엘리트학생복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위기 상황 알림 기능을 탑재한 '엘리트 지킴이' 안전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엘리트 지킴이'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신의 긴급 연락처를 설정해두면 위급 상황에 스마트폰을 켠 후 엘리트지킴이를 터치하기만 해도 등록된 번호로 긴급 메시지와 위치정보가 전달되는 기능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