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 무림그룹 계열 코스피 상장사 세하 주가가 카자흐스탄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세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전날보다 66원 뛴 5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하는 카자흐스탄 유전개발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최근 세릭 아흐메토프 카자흐스탄 총리의 방한으로 유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세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