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칭다오(靑島) 자오저우(膠州)만 동쪽 해변을 따라 펼쳐진 허우하이(後海) 쪽빛 바다가 보는 이의 마음마저 상쾌하게 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