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서울의대 이종욱 글로벌의학센터가 오는 17일 오전 8시 서울 조선호텔 오키드룸 2층에서 ‘제1회 개발도상국 의학교육 국제심포지움’를 개최한다. 서울의대 이종욱 글로벌의학센터는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의료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보건의료인력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심포지움에는 베트남ㆍ캄보디아 등의 보건의료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