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동 대구가톨릭대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김시동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2013년 한국망막학회 총회에서 2년 임기의 회장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경북대 의과대학에서 학사ㆍ석사ㆍ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본 미야자키 의과대학에서 연수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원장 및 제 14대 병원장을 역임했다. 학회활동으로는 대한안과학회 수련이사, 대한안과학회 대구경북 지회장, 한국망막학회 보험이사 및 한국안전기생리학회 이사 등을 두루 거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