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우수건강도서 선정·발표

2013-12-09 16:4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보건복지부가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먹어라등 18종의 도서를 2013년 우수건강도서로 선정ㆍ발표했다.

우수건강도서 선정제도는 국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의식을 제고하고 건강도서에 대한 출판업계의 출판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신청부문별로는 일반인 부문에서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알고 먹어라(쌤앤파커스)'등 12종, 청소년 부문에서는 '괜찮아 괜찮아 욱해도 괜찮아(길벗스쿨)'등 6종이 선정됐다.

복지부는 출판사와 저자가 선정된 도서에 '우수건강도서 상징도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선정된 도서를 구입(도서당 약 100권)해 서울시내 공공도서관에 보급(도서당 약100권) 하고,

○ 일간지 광고, 홈페이지(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재단) 게재 등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우수건강도서를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