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전 남편 사정봉, 8살 연하의 미녀모델과 열애?

2013-12-09 15:49
  • 글자크기 설정
 

셰팅펑과 열애설에 휩싸인 원융산. [사진=원융산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장백지(張柏芝ㆍ장바이즈)의 전 남편이자 인기스타인 사정봉(謝霆鋒•셰팅펑)이 이번에는 8살 연하의 홍콩 미녀모델 원융산(文咏珊)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올해 25살인 원융산은 15살의 어린나이에 홍콩 모델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스타로 화려한 연애사로 유명하다. 중화권 트러블메이커로 불리는 천관시(陳冠希)의 애정공세도 받은 적이 있다고 중국 포털 텐센트위러(娛樂)가 대만매체 보도를 인용해 7일 전했다. 
셰팅펑은 장바이즈와의 이혼 후 계속에서 중화권 미녀스타와 열애설로 언론매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앞서 미녀배우 저우쉰(周迅)과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예전 연인이었던 왕페이(王菲)가 이혼하면서 셰팅펑과 왕페이의 재결합설도 제기됐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