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 중국 누리꾼이 선정한 ‘중국 스타IQ(지능지수)·EQ(감성지수) 순위’에서 중화권 톱스타 유덕화(劉德華•류더화)와 미녀스타 임지령(林志玲·린즈링)이 만점을 얻었다고 창춘완바오(長春晩報) 8일 보도했다.
글로벌 스타로 떠오른 장쯔이(章子怡)와 연인인 중국 국민가수 왕펑(汪峰)은 낮은 점수에 그쳤으며 이성친구에게 애정이 헤프다는 평을 받는 미남배우 리천(李晨)은 이례적으로 0점을 받아 놀라움을 줬다.
시청자들은 어떤 스타가 게스트로 초대될 지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미 스타들의 실제 IQ순위도 인터넷에 공개된 상태라고 신문은 전했다.